아폴로산업 어제 정상화...임금협상 완전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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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파업에 들어갔던 경우 아폴로산업(대표 김소유) 노조(위원장 김
도형)는 임금협상이 완전타결됨에 따라 22일 오전 부터 정상조업에 들
어갔다.
이회사 노조는 21일밤 10시부터 회사측과 15차 임금교섭을 벌인 끝에
시간당 기본급을 2백25원 올리고 수당은 1만2천원으로 인상하는 선에서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노조측은 이어 22일오전 8시 안을 전체노조원의 찬반투표에 붙인 결
과 81%의 찬성을 얻어 가결되자 파업을 풀고 10시부터 정상조업에 들어
갔다.
도형)는 임금협상이 완전타결됨에 따라 22일 오전 부터 정상조업에 들
어갔다.
이회사 노조는 21일밤 10시부터 회사측과 15차 임금교섭을 벌인 끝에
시간당 기본급을 2백25원 올리고 수당은 1만2천원으로 인상하는 선에서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노조측은 이어 22일오전 8시 안을 전체노조원의 찬반투표에 붙인 결
과 81%의 찬성을 얻어 가결되자 파업을 풀고 10시부터 정상조업에 들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