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서울우표전시회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오늘 열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표취미가들을 위한 93서울우표전시회가 23일부터 서울중앙우체국 4층
우정박물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릴 이 전시회에 나온 작품은 전통 테마 청소년 어린이
우취문헌등 5개부문으로 테마부문에서 공군대령인 김병오씨의 항공기발달
사와 김보의씨의 크리스마스,김서용씨의 양봉등이 독톡한 주제와 미적감각
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서울체신청이 주관하는 이 전시회에는 지난6월 서울지역 우취공모전에서
입상한 금상 5 금은상 1 은상 9 은동상 2 동상 15 장려상 19작품등 51개
입상작을 포함해 모두 60작품 1백72틀이 전시된다.
우정박물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릴 이 전시회에 나온 작품은 전통 테마 청소년 어린이
우취문헌등 5개부문으로 테마부문에서 공군대령인 김병오씨의 항공기발달
사와 김보의씨의 크리스마스,김서용씨의 양봉등이 독톡한 주제와 미적감각
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서울체신청이 주관하는 이 전시회에는 지난6월 서울지역 우취공모전에서
입상한 금상 5 금은상 1 은상 9 은동상 2 동상 15 장려상 19작품등 51개
입상작을 포함해 모두 60작품 1백72틀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