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3.07.23 00:00
수정1993.07.23 00:00
금성사는 품질관리및 구매담당 책임자들이 VTR부품 공급업체 대표들과 합
동으로 23일 하룻동안 금성 VTR의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직접 들어봤
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트랜스 보광 보람전자등 금성사에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25개 중소업체 대표와 금성사측 담당자등 40명이 5개조로 나뉘어 서울및 안
양에 있는 대리점및 서비스센터를 방문,고객의 불만을 직접 접수한후 토론
회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