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리스등 5개사가 주식장외시장에 등록했다.

23일 증권업협회는 한국종합철관 한미리스 대한제지 대동금속 대아건설등
5개사를 장외거래종목으로 등록수리해 등록법인수가 1백58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법인의 주식거래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며 매매기준가는
한국종합철관이 6천원,한미리스 8천5백원,대한제지 1만1천원,대동금속 1만
원,대아건설(액면가 1만원) 1만원으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