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동원산업, 참기름시장 진출 이어 마요네즈도 생산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원산업이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참기름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마요네즈와 토마토케첩 시장에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그동안 식품 부문에서 수산가공식품과 냉동식품 분야에만
    주력해 왔으나 올들어 경영다각화 차원에서 조미료식품 시장에도 진출
    키로 하고 우선 참기름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 19일부터 시판되기 시작한 `동원참기름''은 세가지로, 유통망은
    주로 기존 동원산업 제품 직거래처와 대형슈퍼마켓들로 이루어졌다.
    동원산업이 참기름 분야를 먼저 택한 것은 연간3천억원 규모로, 식품
    업체제품이 차지하는 덩치가 올해에는 6백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돼 시장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1. 1

      'IQ 204' 영재소년 백강현 "속상해서 울었다"…근황 공개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생후 41개월 천재성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백강현 군이 만 12세의 나이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입학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합격 문턱을 넘지 못했다.백 군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입시 결과를 전했다.그는 "오늘 기다리던 옥스퍼드 대학교 컴퓨터 과학과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면서 "많은 분께서 성원해 주셨지만, 저는 아쉽게도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나름 기대를 많이 했었다. 너무 속상해서 주저앉아 눈물도 흘렸다"면서도 "하지만 훌훌 털고 일어나겠다. 의미 있는 도전이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백 군은 앞서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옥스퍼드 대학교 지원합니다'라는 동영상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당시 백 군은 "지난 1년 반 동안 영국 유학 준비를 하면서 인터내셔널 A 레벨 시험공부를 해왔다"면서 "최근 그 성적을 받았는데 수학, 심화 수학, 물리, 화학 네 과목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옥스퍼스대학교 컴퓨터 과학과에 합격하기를 희망하고 있는데 제 성적이 상위 1% 이내에 속한다고 알고 있다"면서 성적표를 공개했다. 또 "다가오는 10월 23일에는 옥스퍼드대학교 입학시험인 MAT를 보게 되는데, 기출 문제 풀이에서 꾸준히 98점에서 100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이후 MAT 시험을 치른 백 군은 같은 해 11월 시험 후기를 공개했다.당시 백 군은 "시간이 촉박해 마지막 두 문제를 완벽하게 풀지 못했다. 제

    2. 2

      대리운전 승객 사망 사건…대리기사, 당일 지구대 찾아갔었다

      대리운전을 통해 귀가한 50대 남성이 지난 10일 주차장 차량 내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 당시 이 남성의 차량을 운전했던 대리기사가 사망자의 집을 찾지 못해 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15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 55분께 평택시 동삭동 소재 아파트 지하 주차장 내 차량 뒷좌석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A씨는 전날인 9일 오후 9시께 대리운전을 통해 자신이 사는 아파트 주차장까지 왔지만, 술에 취해 차에 머물렀고, 다음 날 오전 주검으로 발견됐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시신을 부검한 뒤 '기도 질식에 의한 사망'으로 판단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내놨다.경찰은 A씨가 잠든 상태에서 구토했고, 토사물로 인해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사건 당일 대리기사 B씨는 만취해 인사불성이 된 A씨의 집을 찾지 못해 오랜 시간 헤맨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B씨는 A씨와의 술자리에 동석한 지인으로부터 대리 호출을 받아 "평택 법원 근처 ○○ 아파트"라는 사실만을 듣고 운행을 시작했다.하지만 법원 근처에는 동일한 이름의 아파트가 여럿 있었고, A씨가 좀처럼 술에서 깨지 않자 B씨는 오후 9시 28분께 차량을 평택지구대로 돌렸다.지구대에 도착한 B씨는 경찰에 "대리 손님(A씨)의 집을 찾을 수가 없다"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은 A씨의 어깨를 흔들거나 허벅지를 주무르고, 찬물에 손가락을 담그는 등 신체 반응을 확인했다.B씨는 "A씨를 맡아줄 수 없겠느냐"고도 물었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경찰의 대답에 B씨는 더 이상의 조치를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해 도착 6분여

    3. 3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8000건…"美 경제 견조"

      새해 초 실업수당을 청구한 미국인 수가 주간 기준 20만 명 이하로 떨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월 4∼1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8000건을 기록해 한 주 전보다 9000건 감소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청구 건수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5000건)를 밑돌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감소는 해고가 줄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변동성을 줄인 신규 청구 건수의 4주 이동평균은 전주 보다 6500건 감소한 20만5000건을 기록했다. 노동부는 "2024년 1월 이후 2년 사이에 가장 낮았다"고 설명했다.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25년 12월 28일∼2026년 1월 3일 기준 188만4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9000건 감소했다.미 고용시장이 냉각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고용시장 동향을 가늠하기 위해 고용 관련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마켓워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년 전 취임한 이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경제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