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견] 공직자 윤리법 시행 부패척결 계기되길..이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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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이 이권에 개입하거나 무사안일에 빠지고 인사청탁을하는
공직자들을 절대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공무원 사회가
사정에 휩쓸린다는 이유로 민원처리 부서를 기피하고 한가한 부서에서
공부나 하겠다는 3D현상이 대두하고 무사안일과 보신주의가 팽배해가는
때에 대통령의 개혁에 대한 새로운 의지와 약속을 확인시켜
주는것이다.
공직자윤리법 시행을 계기로 공직자 재산등록및 공개가 진행중에 있다.
윗물맑기운동은 새로운 재산공개제도의 차질없는 시행으로 깨끗한 도덕성을
확보한 바탕위에서 개혁과제를 스스로 찾아 땀흘려 일하는 새로운
공직자상으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성공할수 없다. 이를 계기로
공직자사회의 부정.부패와 부조리풍토를 일신하고 공직사회가 도덕적으로
새롭고 건전하게 거듭태어나기를 바란다.
이황희(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 대림우성아파트 201동1110호)
공직자들을 절대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공무원 사회가
사정에 휩쓸린다는 이유로 민원처리 부서를 기피하고 한가한 부서에서
공부나 하겠다는 3D현상이 대두하고 무사안일과 보신주의가 팽배해가는
때에 대통령의 개혁에 대한 새로운 의지와 약속을 확인시켜
주는것이다.
공직자윤리법 시행을 계기로 공직자 재산등록및 공개가 진행중에 있다.
윗물맑기운동은 새로운 재산공개제도의 차질없는 시행으로 깨끗한 도덕성을
확보한 바탕위에서 개혁과제를 스스로 찾아 땀흘려 일하는 새로운
공직자상으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성공할수 없다. 이를 계기로
공직자사회의 부정.부패와 부조리풍토를 일신하고 공직사회가 도덕적으로
새롭고 건전하게 거듭태어나기를 바란다.
이황희(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 대림우성아파트 201동11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