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 김포공항에 사고수급대책본부 설치...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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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오후 발생한 목포행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 아시아나 항공측은 서울
김포공항에 사고대책본부(본부장 박용태 부사장)을 마련했다.
아시아나 항공측은 서울 강서구 마고동 소재 승무원훈련소에 유가족 대기
소를 설치했다.
아시아나측은 현대화재해상보험등 국내 8개사에 3천만달러의 기체보험에
들어있으며 이중 95%가 영국로이드보험사에 재보험에 든 상태라고 밝혔다.
승객에 대한 배상책임보험은 사망자의 경우 1인당 미화 13만9천달러인 것
으로 알려졌다.
김포공항에 사고대책본부(본부장 박용태 부사장)을 마련했다.
아시아나 항공측은 서울 강서구 마고동 소재 승무원훈련소에 유가족 대기
소를 설치했다.
아시아나측은 현대화재해상보험등 국내 8개사에 3천만달러의 기체보험에
들어있으며 이중 95%가 영국로이드보험사에 재보험에 든 상태라고 밝혔다.
승객에 대한 배상책임보험은 사망자의 경우 1인당 미화 13만9천달러인 것
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