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기계.전기제품 수출액 9.7% 증가...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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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최필규특파원]올 상반기중 중국의 기계및 전기제품수출액은 87억7천
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늘어났다고 중국관영영자지 차이나데
일리가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기계및 전기제품의 최대수출시장인 아시아에 대한 수출은 감소
한 반면 미국과 EC(유럽공동체)에 대한 수출은 크게 늘어 이같은 증가율을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중 미국및 EC에 대한 수출은 각각 18억달
러씩으로 전년동기보다 1백85.7%,1백84.4% 증가했다.
전기 및 기계수출액은 이 기간중 중국총수출액(3백71억5천만달러)의 23.6%
를 차지했다고 차이나데일리지는 전했다.
또 전기.기계수출액중 3분의 1이상이 중국내 외자기업(단독및 합작기업)에
의해 이루어졌다.
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늘어났다고 중국관영영자지 차이나데
일리가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기계및 전기제품의 최대수출시장인 아시아에 대한 수출은 감소
한 반면 미국과 EC(유럽공동체)에 대한 수출은 크게 늘어 이같은 증가율을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중 미국및 EC에 대한 수출은 각각 18억달
러씩으로 전년동기보다 1백85.7%,1백84.4% 증가했다.
전기 및 기계수출액은 이 기간중 중국총수출액(3백71억5천만달러)의 23.6%
를 차지했다고 차이나데일리지는 전했다.
또 전기.기계수출액중 3분의 1이상이 중국내 외자기업(단독및 합작기업)에
의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