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기 블랙박스 회수,교통부에 보내...사고원인 정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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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기술진은 27일 새벽 사고현장에서 사고여객기의
DFDR(비행경로기록기)과 CVR(조종석음성기록장치)등 블랙박
스를 회수,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날 오전 8시10분께 교통부에
보냈다.
아시아나항공 기술진 80여명은 이날 0시30분께 현장에 도착
,블랙박스 회수작업을 개시해 새벽 1시33분께 DFDR을 회수
한데 이어 새벽 3시께 CVR을 회수,화원동국교에 보관했다.
교통부는 이날 이 블랙박스를 가져다 사고분석과에서 분석,정확
한 사고원인을 가릴 계획이다.
아시아나와 교통부관계자는 이들 블랙박스를 분석하면 사고원인을
가릴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FDR(비행경로기록기)과 CVR(조종석음성기록장치)등 블랙박
스를 회수,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날 오전 8시10분께 교통부에
보냈다.
아시아나항공 기술진 80여명은 이날 0시30분께 현장에 도착
,블랙박스 회수작업을 개시해 새벽 1시33분께 DFDR을 회수
한데 이어 새벽 3시께 CVR을 회수,화원동국교에 보관했다.
교통부는 이날 이 블랙박스를 가져다 사고분석과에서 분석,정확
한 사고원인을 가릴 계획이다.
아시아나와 교통부관계자는 이들 블랙박스를 분석하면 사고원인을
가릴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