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은 복덕방 올들어 4천1백여곳...사정활동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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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년이후 계속되고 있는 부동산경기침체와 함께 정부의 사정한파
까지 몰아치면서 전국적으로 문을 닫는 부동산 중개업소가 크게 늘어나
고 있다.
27일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영업부진
등으로 자진폐업하거나 허가취소된 부동산중개업소는 서울 1천6백1개,
경기5백50개, 부산3백93개, 대구 2백40개, 인천 1백87개등 모두 4천1백2
개소에 달했다.
이에반해 새로 부동산중개허가를 받은 업소는 서울 6백82개, 경기 3백
45개, 부산1백90개, 대구 1백49개, 인천 1백36개, 대전 70개등 모두 1천
8백14개소에 불과한것으로 집계됐다.
까지 몰아치면서 전국적으로 문을 닫는 부동산 중개업소가 크게 늘어나
고 있다.
27일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영업부진
등으로 자진폐업하거나 허가취소된 부동산중개업소는 서울 1천6백1개,
경기5백50개, 부산3백93개, 대구 2백40개, 인천 1백87개등 모두 4천1백2
개소에 달했다.
이에반해 새로 부동산중개허가를 받은 업소는 서울 6백82개, 경기 3백
45개, 부산1백90개, 대구 1백49개, 인천 1백36개, 대전 70개등 모두 1천
8백14개소에 불과한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