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중소기업 37개품목 5개 대형사에 구매요청...한국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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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대표 조백제)은 27일 유망중소통신기업 72개업체의 37개품목 4백
72억원에 달하는 생산제품을 금성정보통신 삼성전자 동양전자통신 대우통신
금성통신등 5개 대형통신기기업체에 구매토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의 구매알선지원사업은 유망중소통신기업이 생산하는 육성품목에
대해 판로확보를 위해 지난 85년부터 실시해오고있다.
한국통신은 지난 92년말까지 84개 유망중소업체의 42개 품목에 대해 2천45
억원에 이르는 제품의 구매알선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한국통신은 지난 6월에 선정된 20개 유망중소업체의 8개품목을 포함, 지금
까지 선정된 유망중소업체 1백4개사중 32개업체의 13개품목에 대해 기술및
판매지원이 완료, 올해 72개업체 37개품목을 지원하게됐다고 설명했다.
72억원에 달하는 생산제품을 금성정보통신 삼성전자 동양전자통신 대우통신
금성통신등 5개 대형통신기기업체에 구매토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의 구매알선지원사업은 유망중소통신기업이 생산하는 육성품목에
대해 판로확보를 위해 지난 85년부터 실시해오고있다.
한국통신은 지난 92년말까지 84개 유망중소업체의 42개 품목에 대해 2천45
억원에 이르는 제품의 구매알선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한국통신은 지난 6월에 선정된 20개 유망중소업체의 8개품목을 포함, 지금
까지 선정된 유망중소업체 1백4개사중 32개업체의 13개품목에 대해 기술및
판매지원이 완료, 올해 72개업체 37개품목을 지원하게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