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업계가 불법복제에 대응키위한 공식기구를 설립한다.

27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및 정보처리산업진흥회에 따르면 국내 소프트
웨어개발사와 유통업체 30개사는 소프트웨어 재산권보호위원회를 설립키로
했다.

오는 29일 설립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하게될 이위원회의 초대위원장에는 다
우데이타시스템 김익래대표가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