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집중기획/수목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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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민원행정 얼마나 달라졌나>(MBCTV 밤 10시 55분)=새정부출범
이후 행정착오,환경오염,각종단속 등으로 인한 피해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민원서류간소화,민원대행처리제,민원인행정평가제 등을 새로 도입한 새정부
의 민원행정은 얼마나 실효를 거두고 있는가. 이해구내무장관,노정현한국행
정연구원장,시민대표 등이 출연,민원행정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한다.
<>집중기획"지구종단-북극에서 남극까지"<러시아기행>(KBS1TV 밤 10시)=핀
란드에서 탈린을 거쳐 상트 페테르부르크까지 온 펠린은 다시 남하를 계속
해 백러시아의 체르노빌 참사피해지역과 키에프의 드네프르 강을 따라 흘러
내려가 흑해를 건넌다. 우크라이나대평원과 드네프르강 흑해의 풍경이 장관
이다.
<>수목드라마"폭풍의 계절"(MBCTV 밤 9시 50분)=홍주는 출판사에서 마주친
만갑이라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와 이름이 같아 이상한 예감에 사로 잡힌다.
성혁의 출판사 동료 기동은 이상한 추리를 해내고 이한숙의 딸이 홍주가 아
니냐는 의심까지 하자 성혁은 흠칫한다.
이후 행정착오,환경오염,각종단속 등으로 인한 피해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민원서류간소화,민원대행처리제,민원인행정평가제 등을 새로 도입한 새정부
의 민원행정은 얼마나 실효를 거두고 있는가. 이해구내무장관,노정현한국행
정연구원장,시민대표 등이 출연,민원행정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한다.
<>집중기획"지구종단-북극에서 남극까지"<러시아기행>(KBS1TV 밤 10시)=핀
란드에서 탈린을 거쳐 상트 페테르부르크까지 온 펠린은 다시 남하를 계속
해 백러시아의 체르노빌 참사피해지역과 키에프의 드네프르 강을 따라 흘러
내려가 흑해를 건넌다. 우크라이나대평원과 드네프르강 흑해의 풍경이 장관
이다.
<>수목드라마"폭풍의 계절"(MBCTV 밤 9시 50분)=홍주는 출판사에서 마주친
만갑이라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와 이름이 같아 이상한 예감에 사로 잡힌다.
성혁의 출판사 동료 기동은 이상한 추리를 해내고 이한숙의 딸이 홍주가 아
니냐는 의심까지 하자 성혁은 흠칫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