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막걸리 수출 활기...하와이등 6개 지역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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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인천탁주합동제조장은 최근 하와이의 한인회사인 팔라마 슈퍼마킷과
팩쌀막걸리 "농주"를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농주"가 수출되는 지역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괌 일본 호
주에 이어 6곳으로 늘어났으며 미국 시카고 프랑스 스페인에도 조만간
수출될 전망이다.
서울탁주제조협회도 지난 6월중순부터 쌀막걸리 "청동동주"를 괌에 수
출 하기 시작했고, 일본 미국 중국 연변쪽과도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다.
인천탁주합동제조장은 최근 하와이의 한인회사인 팔라마 슈퍼마킷과
팩쌀막걸리 "농주"를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농주"가 수출되는 지역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괌 일본 호
주에 이어 6곳으로 늘어났으며 미국 시카고 프랑스 스페인에도 조만간
수출될 전망이다.
서울탁주제조협회도 지난 6월중순부터 쌀막걸리 "청동동주"를 괌에 수
출 하기 시작했고, 일본 미국 중국 연변쪽과도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