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직자 재산등록심사 윤리위위원 9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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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9일 공직자 재산등록에 대한 심사를 전담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9명을 선정,발표했다.
총무처가 이날 선정한 민간위원은 이영덕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을 비롯
박영식전연세대총장 박홍서강대총장 김형덕공익자금관리위원회위원장 임대
화서울고등법원부장판사등 5명이며 행정부 인사로는 최인기내무 김기석법무
백원구재무 심우영총무처차관등 4명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 위원장으로는 이회장이 위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선정된 위원 9명은 8월9일께 대통령으로부터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
받은후 곧바로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위원 9명을 선정,발표했다.
총무처가 이날 선정한 민간위원은 이영덕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을 비롯
박영식전연세대총장 박홍서강대총장 김형덕공익자금관리위원회위원장 임대
화서울고등법원부장판사등 5명이며 행정부 인사로는 최인기내무 김기석법무
백원구재무 심우영총무처차관등 4명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 위원장으로는 이회장이 위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선정된 위원 9명은 8월9일께 대통령으로부터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
받은후 곧바로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