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들어 첫 휴일인 1일 해운대해수욕장등 부산의 5개 해수욕장에는 40만이
넘는 시민들과 피서객들로 붐볐다.

31일부터 바다축제를 벌이고 있는 해운대해수욕장에는 피서객꽈 시민이 30
만명을 넘는 인파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