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승용차 부품가격 평균 14% 인하 입력1993.08.02 00:00 수정1993.08.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일 정부의 물가언정대책에 적극 호응하고 고객서비스를 위해 승용차 1백53개 부품의 소매가격을 평균 14% 인하했다. 현대자동차는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기술개발과 자동화를 통해 원 가를 낮춰 부품가격을 인하할 수 있게 됐다며 11월께 부품가격을 추가인 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메디텍, 룰루랩과 업무협약 체결…"AI 기반 디지털뷰티 시장 공략" 라메디텍은 최근 룰루랩과 인공지능(AI) 피부 분석 기술을 활용한 상용화 레이저 기기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라메디텍의 초소형 ... 2 "기대 너무 과했나"…미국 부진 유럽서 만회한 셀트리온 램시마SC 미국에서 신약으로 허가받아 기대를 모았던 셀트리온의 짐펜트라(피하주사 제형의 인플릭시맙)의 3분기 매출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상대적으로 관심에서 벗어나 있던 유럽에서의 매출이 이를 만회했다. 증권가에선 유럽에서... 3 LG유플러스, LG전자·카이스트와 6G 주파수 공동 연구 나서 LG유플러스는 LG전자, 카이스트(KAIST)가 6세대(6G) 연구·개발(R&D)을 위해 설립한 LG전자-카이스트 6G연구센터와 함께 차세대 6G 통신 후보 주파수 대역에서 전파의 투과 및 반사 특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