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추락사고 3차 유족보상회의 7일 서울서 열려 입력1993.08.03 00:00 수정1993.08.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기 추락사고와 관련, 유족과 아시아나측은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공항터미널에서 전체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보상협의회를 갖기로 했다. 유족들은 2일 오후 아시아나측과 6시간동안에 걸친 마라톤협의를 했으나 합의금 문제등의 의견차가 커 결론을 내리지 못한채 오는 7일 서울에서 3차 협의회를 갖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아침밥 먹으면 우대금리 드려요"…농협은행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전속모델 변우석과 함께 ‘NH든든밥심예금’ 가입 행사를 열었다. 아침밥 먹기에 동참하면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5% 이자를 제공하는 쌀 소비 촉진 금... 2 [부고] 김학록 씨 별세 外 ▶김학록씨 별세, 김성현 KB증권 대표 부친상=22일 광양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61-761-5500▶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 별세, 조무하씨 남편상, 장하원·장보원씨 부친상=22일 서울대... 3 가을에는 고흥 바다로 맛 기행 고흥의 바다는 신선한 해산물로 가득하다. 고흥에서 식도락을 즐기고 싶다면 ‘국가 어항’인 녹동항이 제격이다. 이곳으로 향할 때는 아침 일찍 길을 나서는 것이 좋다.녹동 수산시장 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