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계좌수 꾸준한 증가...7월말현재 2백60만개 입력1993.08.03 00:00 수정1993.08.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사의 위탁자계좌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증권사에 개설된 계좌는 모두2백60만1천28개로 6월말보다 2.6% 늘어 지난4월이후 계속 늘었다. 이들 계좌에 들어있는 유가증권및 현금을 합한 잔고는 33조6천억원으로전월보다 1.0% 늘어났다. 계좌당 평균잔고는 1천2백92억원으로 전월보다 21억원(1.6%) 줄어들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풍·고려아연 법정공방 2라운드…"배임" vs "적대적 인수·합병 대응"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과 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 금지 가처분 첫 심문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3조6000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에 성공할 경우 MBK파트너스-영풍과 지분율 격차를 ... 2 [속보] 문다혜 "해서는 안 될 큰 잘못…부끄럽고 죄송" 문다혜 "해서는 안 될 큰 잘못…부끄럽고 죄송"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3 [포토] 송가은, '우중 골프'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