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냉장 무안 돈육가공공장 수출전진기지로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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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냉장(대표 신건식)의 전남무안 돈육가공공장이 상반기중 30 의
부분육을 일본에 수출하는등 돈육수출전진기지로 기반을 구축해 가고있다.
3일 한국냉장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가동을 시작한 무안공장은 6월말까지
9개월동안 돼지 4만5천마리를 도축,지역양돈농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2천 의
부분육중 40 을 일본크라운햄사등에 수출해 22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대지 6천평 건평 6백50평규모로 1일 4백마리의 돼지도축능력을 갖춘
한국냉장무안공장은 올해중 6만마리의 돼지를 가공,국내공급및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위해 무안의 구일산업등 6개 양돈농장과 원료공급계약을 맺었으며
이달부터 영세양돈농가에서도 돼지를 구입하고 있다.
부분육을 일본에 수출하는등 돈육수출전진기지로 기반을 구축해 가고있다.
3일 한국냉장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가동을 시작한 무안공장은 6월말까지
9개월동안 돼지 4만5천마리를 도축,지역양돈농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2천 의
부분육중 40 을 일본크라운햄사등에 수출해 22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대지 6천평 건평 6백50평규모로 1일 4백마리의 돼지도축능력을 갖춘
한국냉장무안공장은 올해중 6만마리의 돼지를 가공,국내공급및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위해 무안의 구일산업등 6개 양돈농장과 원료공급계약을 맺었으며
이달부터 영세양돈농가에서도 돼지를 구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