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계 소식 > 홍익대근처에 국내 첫 미술전문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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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미술서적만을 취급하는 미술전문서점이 생긴다.
홍익대 정문근처에 생길 미술전문서점의 이름은 아티누스. 아트인어스(Art
In Us)의 복합어로 국내서적은 물론 세계각국의 미술원서들을 취급할 예정이
다.
국내최초의 미술전문서점이 될 아티누스는 젊은작가들의 작품론집인 "아르
비방"시리즈 전55권을 기획하는 등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도서출판
시공사(대표 전재국)가 국내미술계에 보다 빠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마련하는 것.
20여평 규모로 8월중 문을 열 방침이다.
홍익대 정문근처에 생길 미술전문서점의 이름은 아티누스. 아트인어스(Art
In Us)의 복합어로 국내서적은 물론 세계각국의 미술원서들을 취급할 예정이
다.
국내최초의 미술전문서점이 될 아티누스는 젊은작가들의 작품론집인 "아르
비방"시리즈 전55권을 기획하는 등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도서출판
시공사(대표 전재국)가 국내미술계에 보다 빠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마련하는 것.
20여평 규모로 8월중 문을 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