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계회사와 멤버펌 계약 체결 예정...세동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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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회계법인(대표 김두황)은 3일 미국의 6대회계회사중 하나인 프라이스
워터하우스사와 오는 10월1일에 멤버펌(member firm)계약을 맺을 예정이라
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세동회계법인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회사나 외국인투자회사
가운데 프라이스 워터하우스사의 고객사에 대한 회계감사를 맡게된다.
국내회계법인이 외국회계회사와 맺는 업무제휴협약으로는 커리스펀던스 펌,
어소시에이션 펌, 멤버 펌등 세가지가 대표적이며 이 가운데 멤버 펌이 가장
강력한 형태의 업무제휴협약이다.
워터하우스사와 오는 10월1일에 멤버펌(member firm)계약을 맺을 예정이라
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세동회계법인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회사나 외국인투자회사
가운데 프라이스 워터하우스사의 고객사에 대한 회계감사를 맡게된다.
국내회계법인이 외국회계회사와 맺는 업무제휴협약으로는 커리스펀던스 펌,
어소시에이션 펌, 멤버 펌등 세가지가 대표적이며 이 가운데 멤버 펌이 가장
강력한 형태의 업무제휴협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