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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통난해소위해 내년 도시순환고속도등 4개 도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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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신경원기자]대구시는 심각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내년에 북부와
    동부 외곽진입도로를 신설하거나 확장하고 2개 도시순환고속도를 착공
    하는등 4개의 대규모 도로건설공사에 착수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북구 서변동과 수성구 상동간을 연결하는 연장 11.5
    km,6차선규모의 제2신천대로 건설공사(사업비 6백40억원)를 98년 완공
    목표로 내년도에 착공하는 것을 비롯 서구 이현IC~성서공단~월배 유천동
    간 길이 11.7km ,6차선 도시고속화도로를 9백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내
    년부터 97년까지 건설키로 했다.

    이와 함께 침곡택지개발에 따른 교통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침곡 태전교에서
    구마지선까지 4km 에 걸쳐 7백8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부터 97년까지
    새로운 북부지역 관문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밖에 현재 교통량이 포화상태인 동구 효목동 효목교~용계교 3거리까지
    동부관문도로인 화랑로(4.1km )를 4백3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부터
    97년까지 현재의 4차선에서 10차선으로 확장한다.

    한편 시는 지난 91년에 착공했던 고산국도확장(6.4km )과 앞산순환도로
    확장(5.7km )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내년말까지 마무리할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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