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의원 원장이 보사장관.한약판매약사 311명 고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약사의 한약조제권을 둘러싼 한의사단체와 약사단체간 분쟁이 해소되지 않
    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 성보한의원 원장 김석씨(36.서울 동
    대문구 제기2동)등 한의사 2명은 송정숙 보사장관 및 한약판매약사 3백11명
    을 약사법등 위반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김씨는 고발장에서 "보사장관이 허가받지 않은 의약품을 제조판매할수 없
    다는 약사법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약사가 제조허가 받은 의약품이 아닌 한
    약까지 조제,판매할수 있다고 해석함으로써 약사의 한약제조로 인한 약화사
    고등을 교사방조함으로써 직무를 유기하고 약사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1. 1

      "손주가 준 용돈인데"…양말 속 넣어둔 쌈짓돈 되찾은 사연

      손주가 준 용돈 100만원을 길거리에서 분실한 80대 노인이 경찰관의 도움으로 현금을 되찾은 사연이 알려졌다.2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10시 39분께 김포시 사우동 길거리에서 A(82·여)씨가 100만원을 잃어버렸다며 사우지구대를 찾아와 신고했다.당시 A씨는 손주가 준 용돈 100만원을 양말에 넣고 은행에 가던 중 돈을 분실했다. 이후 현금을 찾기 위해 약 2㎞ 구간을 여러 차례 걸으며 찾아봤지만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 당시 기온은 영하 3도로 추웠고, 고령의 A씨는 더 이상 걷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신고를 접수한 사우지구대 소속 정현조 경위는 A씨를 순찰차에 태운 뒤 이동 경로를 따라 수색에 나섰다. 그 결과 A씨의 자택과 농협 중간 지점 도로에서 현금이 든 낡은 금색 봉투를 발견했고, 신고 접수 10분 만에 이를 A씨에게 전달했다.A씨는 정 경위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사례금을 주려고 했지만, 정 경위는 이를 정중히 거절했다. 이후 A씨의 은행 업무까지 안내한 뒤 안전하게 귀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정 경위는 "할머니가 명절마다 손주에게 받은 용돈을 모은 돈이라고 해서 찾아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경찰관으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또 그는 "절박한 민원인의 마음에 동감했고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 힘이 됐다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과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작은 분실 신고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세심한 치안 활동으로, 주민에게 신뢰받느 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2

      '회장님 차' 제네시스, 중후함 벗고 파격…이번엔 오프로드 콘셉트카

      제네시스는 27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인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로 주로 쇼퍼드리븐차로 유명하다. 하지만 엑스 스콜피어 콘셉트를 비롯해 '마그마 GT 콘셉트' 등 중후함을 깬 파격적인 콘셉트카를 연이어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에 나선 모양새다.제네시스는 콘셉트 이름인 ‘스콜피오’가 혹독한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생존하는 동물인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극한의 조건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겠다는 콘셉트 모델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는 얘기다.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사장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혹독한 지형도 가로지를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오프로드 차량”"라고 말했다.외관은 전갈의 아치형 꼬리와 같은 유려한 곡선이 차체를 따라 흐르는 듯 보인다. 여기에 제네시스의 시그니처인 투라인 헤드램프를 장착했다.또 전갈을 연상시키는 블랙과 블루 컬러가 적용됐다. 전갈의 분절된 몸체를 모티브로 한 외부 패널은 견고함을 유지하면서도 극한 환경에서 신속한 차체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실내는 신체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많은 오프로드 차량에서 운전자가 편안함을 느끼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인체공학적인 시트와 직관적인 공조·인포테인먼트 조작계를 갖췄다. 거친 주행 환

    3. 3

      "코로나19 때보다 더 시켰다"…배달 앱 결제 1억2700만 건 '역대 최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이용 건수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28일 모바일앱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주요 배달 앱 4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의 합산 결제 횟수는 1억2700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배달앱 이용이 급증했던 코로나19 당시 최고치(1억1100만건)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지역별로는 배민·쿠팡이츠·요기요는 공통으로 경기도 거주자의 결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쿠팡이츠는 서울(31.1%)과 경기(26.8%) 등 수도권 결제자 비율이 57.9%를 차지하며 수도권 기반의 영향력을 나타냈다.반면 배민의 서울·경기 결제자 비율은 46.6%, 요기요와 땡겨요는 각각 43.5%, 33.9%로 나타났다.땡겨요는 부산 시장에서 틈새 공략에 성공한 모습이다. 땡겨요의 부산 지역 결제자 비율은 18.5%로 다른 배달 앱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지난해 8월부터 부산시 공공배달앱으로 선정되면서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사용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조사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 금액을 표본 분석한 결과로 계좌이체·현금 거래·상품권 결제 내역은 포함되지 않았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