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생회,한총련 연방제안.범민족대회 비판 입력1993.08.04 00:00 수정1993.08.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총학생회는 3일 오후5시부터 "사회대개혁과 평화군축을위한 학생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한총련과 범민족추진본부의통일노선인 연방제안이 비현실적일 뿐만 아니라 8월13일부터 열기로 한 "범민족대회"는 지금까지의 실패를 전혀 고려치 않은 운동노선"이라고 비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SM엔터가 기획한 英 아이돌, OST 차트 1위 등극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영국 보이그룹이 현지 음원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영국 보이그룹인 ‘디어 앨리스’가 지난 1일 발매한 OST 앨범이 발매 첫 주 영국 ... 2 'AI 규제법' 선제 도입한 유럽 전문가들 한국 온다 법제처와 한국법제연구원이 오는 12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인공지능(AI)과 미래 법제’를 주제로 제1회 미래 법제 국제 포럼을 연다.이완규 법제처장, 한영수 한국법제연... 3 尹, 임기 반환전 돌았다…한동훈 "후반전 더 골 많이 넣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을 맞아 "정부를 필요할 때 응원하고 필요할 때 비판하지만, 결국 함께 변화·쇄신해 남은 2년 반 승리의 길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한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