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올5번째 동시분양 월말께 실시될듯...1,5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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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5변째인 서울지역아파트 동시분양이 이달말께 실시될것으로 보인다.
4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번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사
업승인을 얻고 분양승인을 신청,또는 신청준비중이어서 늦어도 이달 20일께
분양승인을 얻어 이달말께면 분양이 가능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양물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주택건설지정업체와 등록업체를 합해
서 1천5백가구정도가 될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업체별로는 동성이 중랑구 신내동에서 25평형 2백82가구,33평형 76가구,40
평형 70가구등 4백28가구를 분양하며 중앙건설은 강동구 둔촌동과 성동구
용답동에서 2백38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중앙건설이 평형별 분양가구수는 용답도의 경우 33평형이 29가구,26평형이
59가구이고,둔촌동에서는 26평형 1백2가구,33평형 26가구,37평형 20가구,45
평형 2가구등이다. 중앙전설은 당초 정릉지역에서도 재건축아파트 1백여가
구를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다음차례 동시분양으로 연기했다.
4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번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사
업승인을 얻고 분양승인을 신청,또는 신청준비중이어서 늦어도 이달 20일께
분양승인을 얻어 이달말께면 분양이 가능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양물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주택건설지정업체와 등록업체를 합해
서 1천5백가구정도가 될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업체별로는 동성이 중랑구 신내동에서 25평형 2백82가구,33평형 76가구,40
평형 70가구등 4백28가구를 분양하며 중앙건설은 강동구 둔촌동과 성동구
용답동에서 2백38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중앙건설이 평형별 분양가구수는 용답도의 경우 33평형이 29가구,26평형이
59가구이고,둔촌동에서는 26평형 1백2가구,33평형 26가구,37평형 20가구,45
평형 2가구등이다. 중앙전설은 당초 정릉지역에서도 재건축아파트 1백여가
구를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다음차례 동시분양으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