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서 재활용품 전시...서울시, 21일까지 입력1993.08.05 00:00 수정1993.08.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방학기간동안 학생들의 환경의식고취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지하구내에 알뜰주부 재활용품 상설전시관을 운영한다. 3일 문을 연 이 전시관에는 자원재활용 물품 및 작품, 환경마크 획득 상품 전시 외에 홍보 VTR이 상영되고 우유팩.일회용종이컵을 재생산품과 교환할 수 있다. 또 관람학생에게는 재생공책 1권씩을 나눠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S&P500·나스닥 신고가 마감 [속보]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S&P500·나스닥 신고가 마감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속보] 美 GM, 미시건 배터리공장 합작법인 지분 LG엔솔에 매각 [속보] 美 GM, 미시건 배터리공장 합작법인 지분 LG엔솔에 매각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반도체 왕국 재건 꿈꿨지만…경영난에 겔싱어 인텔 CEO '사실상 해임'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전격 사임했다. 18세에 인텔에 입사해 CEO 자리까지 올랐지만 사상 최악의 경영난에 책임을 진 것이다. 인텔의 재건을 진두지휘하던 겔싱어 CEO가 사실상 해임되며 인텔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