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석유화학등 국내10개합성수지업체가 대만의 반덤핑공세에 대비,다
음주초 업체수출본부장 5~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현지에 파견한다.

대한유화등 10개사 수출본부장들은 5일 석유화학공업협회에서 긴급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본부장들은 또 이번 대표단이 TPP,UPI사등 대만측제소업체들과 원만한
협상을 벌일수있도록 이들이 출국하기전에 수출자율규제방안을 마련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