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합성수지업체 다음주초 대만에 반덤핑항의단 파견 입력1993.08.06 00:00 수정1993.08.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석유화학등 국내10개합성수지업체가 대만의 반덤핑공세에 대비,다음주초 업체수출본부장 5~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현지에 파견한다. 대한유화등 10개사 수출본부장들은 5일 석유화학공업협회에서 긴급모임을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본부장들은 또 이번 대표단이 TPP,UPI사등 대만측제소업체들과 원만한협상을 벌일수있도록 이들이 출국하기전에 수출자율규제방안을 마련키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솟은 공사비에 수도권 42만호 공급 '빨간불'…"규제 풀어야" 서울·수도권에 주택 42만7000호를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8·8 공급대책’ 실현이 불가능해졌다는 지적이 건설업계에서 나왔다. 공사비가 치솟으면서 대부분 지역에... 2 문 앞에 둔 택배 상자 사라졌는데…책임은 누가? [백광현의 페어플레이] 계절 특수와 함께 블랙프라이데이 등 쇼핑 대목이 몰린 연말은 온라인 쇼핑과 함께 배송 관련 분쟁도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배송 관련 분쟁 발생 시 보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사례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 3 [속보]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S&P500·나스닥 신고가 마감 [속보]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S&P500·나스닥 신고가 마감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