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대전엑스포장 연결하는 셔틀버스 내일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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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일인 11월7일가지 3개월간 운행된다.
서울시와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확정한 셔틀버스 운행계획에 따르면
서울에서 출발하는 장소는 용산관광버스터미털과 잠실 롯데월드호텔, 도
심공항터미널 등 세곳이다.
용산과 잠실에서 떠나는 셔틀버스는 오전 6시30분부터 평일 30분, 주
말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도심공항터미널 출발버스는 평일 20-25분,
주말 10분 간격으로 박람회장을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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