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전체의 축전"...김대통령 엑스포개막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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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6일 오전 대전엑스포 개회식에 참석,개막선언
문을 통해 "대전엑스포는 인류의 행복을 위한 지구촌 가족들의
지혜와 마음을 한데 모은 인류전체의 축전"이라고 말하고 "우리
모두 대전엑스포를 통해 세계로 미래로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대전엑스포 93은 세계가 한마음으로 모여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하고 인류사회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며 "첨단과학과 자랑스런 민족문화를 접목시켜 인류문명의
새로운 빛으로 승화시키자"고 말했다.
또 김대통령은 "대전 엑스포는 참가규모에서, 다양성과 독창성
에서 엑스포사상 가장 성대하고 성공적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저는 이 뜻깊고 보람찬 국제행사를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 낸데 대해 국민과 더불어 무한한 긍지와 자신감을 가진다
"고 말했다.
이어 김대통령은 "우리가 신경제 5개년계획으로 새롭게 일어나
려고 하는 시점에서 대전엑스포의 개최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우
김영삼 대통령은 6일 오전 대전엑스포 개회식에 참석,개막선언
문을 통해 "대전엑스포는 인류의 행복을 위한 지구촌 가족들의
지혜와 마음을 한데 모은 인류전체의 축전"이라고 말하고 "우리
모두 대전엑스포를 통해 세계로 미래로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대전엑스포 93은 세계가 한마음으로 모여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하고 인류사회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며 "첨단과학과 자랑스런 민족문화를 접목시켜 인류문명의
새로운 빛으로 승화시키자"고 말했다.
또 김대통령은 "대전 엑스포는 참가규모에서, 다양성과 독창성
에서 엑스포사상 가장 성대하고 성공적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저는 이 뜻깊고 보람찬 국제행사를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 낸데 대해 국민과 더불어 무한한 긍지와 자신감을 가진다
"고 말했다.
이어 김대통령은 "우리가 신경제 5개년계획으로 새롭게 일어나
려고 하는 시점에서 대전엑스포의 개최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우
리는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런 의미에서 대
전엑스포는 우리 민족의 새로운 출발점이며 동시에 세계인류의 새
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문을 통해 "대전엑스포는 인류의 행복을 위한 지구촌 가족들의
지혜와 마음을 한데 모은 인류전체의 축전"이라고 말하고 "우리
모두 대전엑스포를 통해 세계로 미래로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대전엑스포 93은 세계가 한마음으로 모여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하고 인류사회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며 "첨단과학과 자랑스런 민족문화를 접목시켜 인류문명의
새로운 빛으로 승화시키자"고 말했다.
또 김대통령은 "대전 엑스포는 참가규모에서, 다양성과 독창성
에서 엑스포사상 가장 성대하고 성공적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저는 이 뜻깊고 보람찬 국제행사를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 낸데 대해 국민과 더불어 무한한 긍지와 자신감을 가진다
"고 말했다.
이어 김대통령은 "우리가 신경제 5개년계획으로 새롭게 일어나
려고 하는 시점에서 대전엑스포의 개최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우
김영삼 대통령은 6일 오전 대전엑스포 개회식에 참석,개막선언
문을 통해 "대전엑스포는 인류의 행복을 위한 지구촌 가족들의
지혜와 마음을 한데 모은 인류전체의 축전"이라고 말하고 "우리
모두 대전엑스포를 통해 세계로 미래로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대전엑스포 93은 세계가 한마음으로 모여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하고 인류사회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며 "첨단과학과 자랑스런 민족문화를 접목시켜 인류문명의
새로운 빛으로 승화시키자"고 말했다.
또 김대통령은 "대전 엑스포는 참가규모에서, 다양성과 독창성
에서 엑스포사상 가장 성대하고 성공적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저는 이 뜻깊고 보람찬 국제행사를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 낸데 대해 국민과 더불어 무한한 긍지와 자신감을 가진다
"고 말했다.
이어 김대통령은 "우리가 신경제 5개년계획으로 새롭게 일어나
려고 하는 시점에서 대전엑스포의 개최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우
리는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런 의미에서 대
전엑스포는 우리 민족의 새로운 출발점이며 동시에 세계인류의 새
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