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 행락질서 사범 1만4천8백71명 검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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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6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12일부터 8월1일까지 유원지와
해변가등지에 기생하며 행락질서를 어지럽혀온 폭력배등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1만4천8백7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중 2천4백41명을 구속하고 4천6백80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나머지 7천7백50명은 즉심에 넘기거나 훈방했다.
단속 유형별로는<>바가지요금 자릿세갈취등 악덕상인 1천1백45명<>문신
폭력배 6백83명<>강.절도및 치기배 1천4백62명<>강간등 성폭력사범 8백55
명<>음주소란 7천7백26명<>흉기소지 4백56명<>조직폭력배 2천5백44명
등이다.
경찰은 행락질서 정착을 위해 피서철이 끝날 때까지 해변가와 유원지등
지에서 폭력배단속을 계속해갈 방침이다.
해변가등지에 기생하며 행락질서를 어지럽혀온 폭력배등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1만4천8백7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중 2천4백41명을 구속하고 4천6백80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나머지 7천7백50명은 즉심에 넘기거나 훈방했다.
단속 유형별로는<>바가지요금 자릿세갈취등 악덕상인 1천1백45명<>문신
폭력배 6백83명<>강.절도및 치기배 1천4백62명<>강간등 성폭력사범 8백55
명<>음주소란 7천7백26명<>흉기소지 4백56명<>조직폭력배 2천5백44명
등이다.
경찰은 행락질서 정착을 위해 피서철이 끝날 때까지 해변가와 유원지등
지에서 폭력배단속을 계속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