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행은 6일 최근 섬유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구 경북지역
내 섬유수출업체에대해 총1백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만기는 6개월이며 한도는 제품제조원가의 80%이내로 업체당 최고3억원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