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강남공시실 이용 활기...한달 5백77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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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 강남공시실 이용이 활기를 띠고 있다.
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강남공시실의
이용자수는 지난 한달동안 모두 5백77명(1일평균 24명)에 이르러 같은
기간동안 증권사들이 집중돼있는 여의도나 명동 공시실의 이용자수
6백56명(26명),7백72명(31명)에 거의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를 직업별로 보면 증권관계기관이 3백5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투자자 1백43명,일반회사원 70명,학생 12명의 순이었으며 이용목적은
기업분석(3백37명) 주식투자(82명)였다.
또 공시실을 알게된 경로는 증권시장지나 신문을 통해서가
59%,이용안내문을 보고가 23%,증권사 직원소개는 15%였으며 자료의
다양성및 이용편리성에 대해서는 71%가 대체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강남공시실의
이용자수는 지난 한달동안 모두 5백77명(1일평균 24명)에 이르러 같은
기간동안 증권사들이 집중돼있는 여의도나 명동 공시실의 이용자수
6백56명(26명),7백72명(31명)에 거의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를 직업별로 보면 증권관계기관이 3백5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투자자 1백43명,일반회사원 70명,학생 12명의 순이었으며 이용목적은
기업분석(3백37명) 주식투자(82명)였다.
또 공시실을 알게된 경로는 증권시장지나 신문을 통해서가
59%,이용안내문을 보고가 23%,증권사 직원소개는 15%였으며 자료의
다양성및 이용편리성에 대해서는 71%가 대체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