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서비스노조(위원장 이홍우.34)는 6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용
산구 원효로 서울지부 등 전국 31개 지부에서 조합원 8천7백여명을 대상
으로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노조측은 지난 6월 28일부터 통상임금기준 16.7% 인상을 요구하며 회
사측과 8차례에 걸쳐 임금교섭을 벌였으나 사측이 4.7% 인상안을 고수,
교섭이 결렬되자 지난달 23일 쟁의발행신고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