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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엑스포] <인터뷰> 93퍼레이드 총연출자 블라우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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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레이드 역사상 처음으로 일관된 주제를 표현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기쁨니다"
    "움직이는 엑스포" "엑스포속의 엑스포"로 불리우는 대전엑스포
    93퍼레이드의 총연출을 맡은 미국인 피터 블라우스틴씨(56)는 연출경력
    35년에 메세지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퍼레이드를 이용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전엑스포 퍼레이드는 엑스포 주제인 "새로운 도약에의 길"을 12대의
    각종 장식차량과 분장인물 무용단등의 행렬을 통해 형상화해 하루 두차례
    엑스포 회장내 국제 전시구역을 따라 실시된다.

    블라우스틴씨는 주제를 형상화하기위해 환경 커뮤니케이션 수송 탐험등
    4가지의 소주제를 선정하고 이들 각각에 대해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퍼레이드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 퍼레이드 끝부분에서
    관람객들에게 거울을 나누워 줘 다가오는 미래를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것은 사람들 각자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강조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미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의 무대감독으로 오랜 연출경력을 시작한 그는
    디즈니랜드에서 15년이 넘게 퍼레이드를 연출하는등 이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베테랑이다. 우리나라와는 지난 89년 롯데월드의 퍼레이드와
    분장인물쇼의 연출을 맡으면서 인연을 맺게됐다.

    "취미가 곧 일"이라며 일에대한 강한 열정을 보인 그는 이번
    퍼레이드를성공적으로 이끌기위해 리허셜에 리허셜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특히 퍼레이드리허셜은 회장 공간을 크게 차지해 다른 전시관의 작업이
    뜸한 야밤에 잠을설치며 연습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엑스포 퍼레이드에는 한밭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50명의
    밴드와1백50여명의 국내연기자, 16명의 헝가리연기자들이 참여하며 운영비를
    포함, 총58억원의 제작비가 들었다.

    <채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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