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계자문 대사회의 개최...외무부, 엑스포지원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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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는 7일 한승주장관 주재로 국제관계자문 대사회의를 열어 대전엑스
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 지방행정기관 차원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새정부 출범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의 정경일대사와 부산시
의 권찬대사 등 국제관계자문대사 8명과 외무부 주요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정부의 신외교기조를 지방에 확산, 지방의 국제화를 지
원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협의하고 여권업무의 지방청 위임 확대추진 등 지
방행정기관과 관련된 대민업무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 지방행정기관 차원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새정부 출범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의 정경일대사와 부산시
의 권찬대사 등 국제관계자문대사 8명과 외무부 주요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정부의 신외교기조를 지방에 확산, 지방의 국제화를 지
원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협의하고 여권업무의 지방청 위임 확대추진 등 지
방행정기관과 관련된 대민업무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