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독일 ISO인증 획득...국내건설사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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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9일 국내 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국제적인 품질인증기관인
독일의 TUV사로부터 업무전반에 관한 품질 인증서인 ISO9001을 받았다.
ISO 9001이란 설계 시공,사후관리등 건설전분야에 걸쳐 품질을 보증할
수 있을 정도의 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는 건설회사에 수여하는 국제적인
인증서로 최근 해외에서 대형공사의 입찰참여요건으로 많이 요구되고있다.
ISO는 건설전분야의 품질을 인증하는 9001외에 시공 최종검사 부문의 품
질을 인증하는 9002, 최종검사부문만 인증하는 9003등 3종류가 발급되고
있는데 (주)대우의 플랜트사업본부가 최근 9002를 취득했었다.
독일의 TUV사로부터 업무전반에 관한 품질 인증서인 ISO9001을 받았다.
ISO 9001이란 설계 시공,사후관리등 건설전분야에 걸쳐 품질을 보증할
수 있을 정도의 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는 건설회사에 수여하는 국제적인
인증서로 최근 해외에서 대형공사의 입찰참여요건으로 많이 요구되고있다.
ISO는 건설전분야의 품질을 인증하는 9001외에 시공 최종검사 부문의 품
질을 인증하는 9002, 최종검사부문만 인증하는 9003등 3종류가 발급되고
있는데 (주)대우의 플랜트사업본부가 최근 9002를 취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