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전략마케팅사업 미국서 큰성과...6천여만달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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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진흥공사는 9일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유망수출상품을 선정,
해외홍보 판매등을 집중지원하는 전략마케팅사업(SMI)이 미국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무공은 올해 전략마케팅사업으로 금속제사무용가구를 선정,올들어 8월
까지 지난 한햇동안의 대미수출 5백60만달러보다 10배이상 늘어난 6천
만달러상당의 수출주문을 미국에서 받았다는것.
무공은 지난6월15일부터 7월1일까지 국내사무용가구업체관계자들을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등에 파견,미국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인결과
미디자인리소스그룹이 중심이된 미구매단이 최근 방한해 위주산업 한양기
업 명진산업 태흥산업등과 6천만달러 상당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다.
미디자인리소스그룹은 미국내 34개주에 2백50여개 판매망을 갖고 IBM등
대형기업에 연간 수억달러의 사무용가구를 공급하고 있는 대형딜러로 이번
계약분을 (주)삼신의 고유브랜드인 비바(VIVA)상표로 미국내에서 판매하게
된다.
해외홍보 판매등을 집중지원하는 전략마케팅사업(SMI)이 미국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무공은 올해 전략마케팅사업으로 금속제사무용가구를 선정,올들어 8월
까지 지난 한햇동안의 대미수출 5백60만달러보다 10배이상 늘어난 6천
만달러상당의 수출주문을 미국에서 받았다는것.
무공은 지난6월15일부터 7월1일까지 국내사무용가구업체관계자들을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등에 파견,미국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인결과
미디자인리소스그룹이 중심이된 미구매단이 최근 방한해 위주산업 한양기
업 명진산업 태흥산업등과 6천만달러 상당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다.
미디자인리소스그룹은 미국내 34개주에 2백50여개 판매망을 갖고 IBM등
대형기업에 연간 수억달러의 사무용가구를 공급하고 있는 대형딜러로 이번
계약분을 (주)삼신의 고유브랜드인 비바(VIVA)상표로 미국내에서 판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