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동구 만수3지구 근린생활용지 경쟁입찰매각키로 입력1993.08.09 00:00 수정1993.08.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시는 9일 남동구 만수3지구내 근린생활시설용지 2천1백15평을 오는18일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키로 했다. 모두 18개필지로 구성된 근린생활 시설용지는 필지별 면적이 48.4평~1백61평이며 예정가격은 평당 4백50만원~5백50만원으로 결정됐다. 입찰참가자격은 특별한 제한이 없으며 건축법에서 정한 근린생활시설설치를 위한 실수요자이면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줄 3500원짜리 김밥, 가격에 체할라…편의점 가면 '반값' 서민 음식의 대표 격으로 꼽히는 김밥, 비빔밥 등의 가격이 무섭게 치솟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업계가 '초저가 상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 2 與 시도지사들 "민주당, 권력 야욕에 눈 멀어 이재명 방탄"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5일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사실상 철회한 데 대해 "탄핵소추 사유의 중대한 변경에 해당하는 것으로 국회의 재의결 절차를 밟아야 ... 3 슈렉 '동키' 모델, 30살에 무지개 다리 건넜다 2001년 개봉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슈렉'에 나오는 캐릭터 '동키'의 모델인 당나귀 '페리'가 세상을 떠났다.'배런파크 동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미국 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