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밀을 사료용으로 바꿔 들여오기로 한 정부의 조치에 반대,소비자
농민 환경단체 등 34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발암농약 검출 수입밀
사용저지시민연대모임"이 10일 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