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대형의류 매장 개설...유림, 판매활동 강화위해 입력1993.08.10 00:00 수정1993.08.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의류업체인 유림이 부산에 대형매장을 개설,이 지역 판매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유림은 10일 부산 광복동에 3백여평규모의 직영 매장인 유림플라자를 열고자사브랜드인 메르꼴레디 끄레아또레 숙녀복과 파드리노 신사복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림은 이 직영매장을 중심으로 앞으로 부산지역의 대리점망을 대폭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퀴어문화축제 진통 끝 개최…조직위-경찰 1시간 대치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28일 '집회 및 시위의 자유'라는 헌법상 기본권을 놓고 주최측과 경찰간 이견으로 진통 끝에 개최됐다.대구퀴어문화축제는 지난해 무대 설치 장소 등의 문제로 대구시와 경찰이 초... 2 [집코노미 박람회 2024]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호재로 주목받는 '현대테라타워 세마역' "수도권 남부 비즈니스 특권이라는 말에 관심이 생겨서 들어봤네요. 세마역, 반도체 클러스터 등 호재도 많아 투자를 고려해 볼 생각입니다."(서울 강남구 거주 L씨)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집... 3 "삼성전자 주가 올라 좋긴 한데"…고민 깊어진 개미들 [종목+] ‘인공지능(AI) 반도체 업황 고점론’이 불거지면서 나타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 추세가 상승세로 전환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계기는 나왔다. 미국의 메모리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