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비무장지대작업전 오늘부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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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예술문화운동작업전"이 11~23일 서울시립미술관(736-
2025)에서 열린다. 주제는 "날개 2백48x4(해방 역사 생태계보존 환경보호
평화 반전 반핵)".
광복44주년에 마련된 이번 DMZ작업전에는 한국화 양화 판화 그래픽 조각
설치 사진 만화 도조 비디오 행위예술 건축등 문화예술 전부문에서
300여명의 작가가 참여, 비무장지대를 사이에 두고 동족이 대치하고 있는
이땅의 현실을 점검하고 통일을 기원하는 대규모굿판을 벌인다.
참여작가는 강경구 노태웅 강행원 이왈종 김일해 신장식 오경환 윤동천
이반 이석두 이열 임옥상 조덕현 송번수 안상수 문영태 김장섭 이현세
심정수 문주 이승택 정경연 이건용 장세양 동정근 조건영 조성룡씨등.
한편 전시오픈일인 11일 오후5시에는 서울시립무용단(단장 배정혜)과
국수호씨가 이끄는 중앙디딤무용단이 무용공연을 펼치고 12일
오후4~8시에는 서울시립미술관 녹지대에서 이건용 성능경 신영성
이불씨등의 퍼포먼스가 이뤄진다.
광복절인 15일에는 오후1~6시에는 "날개 248km x4km(비무장지대 155마일
x 4km)"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리고 오후6시부터는 김덕수 사물놀이패
와 쌍룡사물놀이패의 공연이 마련된다.
심포지엄에는 소흥렬 이시재 윤무부 최몽룡 김지하 장세양 김윤수
김문환씨등이 참여,비무장지대가 이땅의 철학 문화인류학 생태학 문화유적
환경 미술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다.
이번 작업전은 비무장지대 예술문화운동협의회(대표 이반)주최, 서울시
후원, 쌍용그룹과 삼성미술문화재단 협찬으로 이뤄졌다.
<박성희기자>
2025)에서 열린다. 주제는 "날개 2백48x4(해방 역사 생태계보존 환경보호
평화 반전 반핵)".
광복44주년에 마련된 이번 DMZ작업전에는 한국화 양화 판화 그래픽 조각
설치 사진 만화 도조 비디오 행위예술 건축등 문화예술 전부문에서
300여명의 작가가 참여, 비무장지대를 사이에 두고 동족이 대치하고 있는
이땅의 현실을 점검하고 통일을 기원하는 대규모굿판을 벌인다.
참여작가는 강경구 노태웅 강행원 이왈종 김일해 신장식 오경환 윤동천
이반 이석두 이열 임옥상 조덕현 송번수 안상수 문영태 김장섭 이현세
심정수 문주 이승택 정경연 이건용 장세양 동정근 조건영 조성룡씨등.
한편 전시오픈일인 11일 오후5시에는 서울시립무용단(단장 배정혜)과
국수호씨가 이끄는 중앙디딤무용단이 무용공연을 펼치고 12일
오후4~8시에는 서울시립미술관 녹지대에서 이건용 성능경 신영성
이불씨등의 퍼포먼스가 이뤄진다.
광복절인 15일에는 오후1~6시에는 "날개 248km x4km(비무장지대 155마일
x 4km)"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리고 오후6시부터는 김덕수 사물놀이패
와 쌍룡사물놀이패의 공연이 마련된다.
심포지엄에는 소흥렬 이시재 윤무부 최몽룡 김지하 장세양 김윤수
김문환씨등이 참여,비무장지대가 이땅의 철학 문화인류학 생태학 문화유적
환경 미술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다.
이번 작업전은 비무장지대 예술문화운동협의회(대표 이반)주최, 서울시
후원, 쌍용그룹과 삼성미술문화재단 협찬으로 이뤄졌다.
<박성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