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개발사업단 설립 운영키로...체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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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부는 11일 제2이동전화사업자가 사용할 CDMA(부호분할다중접속)방
식의 디지털이동통신시스템을 예정대로 오는95년말까지 상용화하기위해
CDMA개발사업단을 설립운영키로 했다.
체신부는 CDMA개발사업단은 한국이동통신이 중심이되어 관계기술자와
전자통신연구소연구원 개발참여업체관계자들로 구성,이달말께 발족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CDMA개발사업단은 서정욱 전과기처차관을 한국이동통신 상임고문직과
함께 단장으로 선임해 과거 국산 전전자교환기(TDX)개발때와 같이 체계
적이고 일관성있게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체신부가 내년6월전에 선정할 제2이동전화사업자용 CDMA방식의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은 전자통신연구소와 국내업체가 미 퀄컴사와 공동개발을
추진중인데 94년 9월까지 국산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식의 디지털이동통신시스템을 예정대로 오는95년말까지 상용화하기위해
CDMA개발사업단을 설립운영키로 했다.
체신부는 CDMA개발사업단은 한국이동통신이 중심이되어 관계기술자와
전자통신연구소연구원 개발참여업체관계자들로 구성,이달말께 발족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CDMA개발사업단은 서정욱 전과기처차관을 한국이동통신 상임고문직과
함께 단장으로 선임해 과거 국산 전전자교환기(TDX)개발때와 같이 체계
적이고 일관성있게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체신부가 내년6월전에 선정할 제2이동전화사업자용 CDMA방식의 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은 전자통신연구소와 국내업체가 미 퀄컴사와 공동개발을
추진중인데 94년 9월까지 국산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