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금융실명제 실시발표후 재계반응>...(4)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그룹 일부 관계자들은 정부의 금융실명제 실시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자 퇴근도 잊고 정부의 방침을 미리 알아보기
    위해 관계당국과 언론사 등에 전화를 거는 등 부산.
    롯데그룹의 관계자들은 정부의 금융실명제 실시 방침을 확인한
    뒤 이미 퇴근한 관련부서의 직원들 집에까지 전화를 걸어 금융실
    명제 실시가 그룹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 의견교환.
    롯데그룹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정상적인 방법으로 자금조달을
    해온 만큼 금융실명제 실시로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며
    정부의 과감한 개혁정책을 환영한다는 반응.

    ADVERTISEMENT

    1. 1

      미래에셋, 코빗 최대주주로 디지털자산 사업 본격 진출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암호화폐거래소 코빗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디지털자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주식 2691만 주를 1335억원에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 92.06%를 보유하게 됐다. 코빗 최대주주였던 넥슨의 지주회사 NXC와 SK스퀘어 지분을 전량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미래에셋컨설팅은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반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복수의 블록체인 기업과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양지윤 기자

    2. 2

      "잘 키운다더니" 입양 당일 개 3마리 잡아먹은 70대

      공공기관에서 입양한 반려견을 도살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전북 익산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씨는 익산시 황등면의 한 공공기관에서 입양한 강아지 3마리를 잡아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지역방송 보도에 따르면 황등면의 한 공공기관에서는 지난해부터 오갈 데 없는 개 3마리를 키우다가 계속 기를 수 없게 되자 기관에서 임시직으로 인해 안면이 있던 A씨에게 입양을 보내기로 했다. A씨는 잘 키우겠다면서 입양을 자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입양 당일 개를 제압하는 방식이 폭력적이었지만, "개를 데려가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A씨의 말에 기관 직원들은 개들을 떠나보냈다.그로부터 20분 뒤 개 3마리는 A씨에 의해 도살됐다. 그는 도살한 개 3마리를 지인 3명과 함께 식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보호단체의 신고로 사태를 파악한 익산시는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인 학대에 해당한다며 A씨를 수사해달라고 경찰에 고발했다.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반려견 도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성매매 장면 불법 촬영한 30대 BJ, 인터넷 '라방'까지…

      경기 오산경찰서는 성매매 장면을 불법 촬영한 뒤 온라인 방송으로 유포한 혐의(성매매처벌법 등)를 받는 30대 BJ A씨가 구속 송치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오산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성매매하면서 이 장면을 불법 촬영한 것도 모자라 인터넷 라이브 방송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해당 영상은 4시간가량 온라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송출됐고, 신고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뒤에야 중단됐다.불법 촬영물이 방송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입건한 뒤 증거를 확보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촬영물이 제삼자에 의해 2차 유포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