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12일 실시된 오리온전기와 신화건설의 유상증자실권주에 대한
일반공모청약결과 오리온전기는 37.28대1, 신화건설은 17.53대1의 경쟁
률을 각각 기록했다.

오리온전기는 3백53만9천5백50주, 신화건설은 5백49만3천9백60주가 청
약됐다.

이번 공모와 관련 투입된 자금은 모두 1천4백7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