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PD수첩 ; 명사초청 여름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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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증거는 자백뿐-억지 수사에 짓밟힌 인권> (MBC TV 밤11시30분)
=86년 9월부터 91년 4월까지 10명의 부녀자가 살해된 화성연쇄살인
사건. 최근 서대문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김종경
씨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편지를 남기고 자살을 기도했다.
김씨의 경우를 통해 경찰의 무리한 수사로 인한 인권유린의 사례를 살펴
본다.
<>"명사초청 여름특강" <남한생활 참 좋습니다만> (KBS1 TV 오후6시30분)
=92년 6월7일 귀순한 김영성씨가 나와 자신이 겪은 북한생활 50년을
회고하고 남한생활 1년의 느낌을 얘기한다. 김씨는 북한의 전현직
정무원 총리인 연형묵 강성산과 체코 프라하대 동창일 정도로 북한
에서는 엘리트그룹이었다.
=86년 9월부터 91년 4월까지 10명의 부녀자가 살해된 화성연쇄살인
사건. 최근 서대문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김종경
씨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편지를 남기고 자살을 기도했다.
김씨의 경우를 통해 경찰의 무리한 수사로 인한 인권유린의 사례를 살펴
본다.
<>"명사초청 여름특강" <남한생활 참 좋습니다만> (KBS1 TV 오후6시30분)
=92년 6월7일 귀순한 김영성씨가 나와 자신이 겪은 북한생활 50년을
회고하고 남한생활 1년의 느낌을 얘기한다. 김씨는 북한의 전현직
정무원 총리인 연형묵 강성산과 체코 프라하대 동창일 정도로 북한
에서는 엘리트그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