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 임시국회 16-20일 열기로...여야 원내총무 합의 입력1993.08.13 00:00 수정1993.08.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는 13일 원내총무회담을 열고 금융실명제 실시에 관한 김영삼대통령의긴급 명령권을 심의하기 위해 김대통령이 제시한 일정대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임시국회를 소집키로 합의했다. 여야가 금융실명제 실시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밝힌바 있어 긴급명령권에 대한 국회승인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드민턴 시도회장단 "협회장 사퇴 요구, 특정 세력 위한 것"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진이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사퇴를 요구하자 시·도 협회와 연맹 회장단이 반박에 나섰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시·도 배드민턴협회와 전국연맹체 회장단은 23일 성명서를 ... 2 "액정 깨진 휴대폰 자랑하던 친구 이상했는데"…2030 '돌변' [이슈+] "액정 깨진 휴대폰도 그냥 써요. 노트북은 2~3년 지난 모델을 중고로 구입했죠."최근 미국 젠지세대(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태어난 인구)를 중심으로 '저소비' 트렌... 3 [속보]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 이스라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거점 300곳 공습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