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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스낵원료 무차별 수입...국내기업.농가에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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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생감자스낵의 인기가 높아지자 외국산원료를 수입해 가공한 유사제품이
    범람, 국산제품의 판로상실및 감자재배농가의 영농기반잠식등 적지않은 부작
    용이 우려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생감자스낵은 국내시장규모가 미미
    한데다 원료인 감자의 저장 보관에 대규모의 설비투자가 불가피해 재작년까
    지만해도 농심과 오리온프리토레이 2개사만이 수요개척에 앞장서왔으나 최근
    높아진 인기에 편승, 대형식품업체들의 신규참여가 잇달으면서 외국산원료로
    만든 유사제품이 대량으로 쏟아지고 있다. 반제품형태의 외국산 성형감자를
    수입해 만드는 이들 스낵은 빙그레 롯데제과 삼양식품 해태제과등의 유명업
    체들이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겉포장과 제품명도 국산생감자스낵과 유사해
    일반소비자들이 쉽게 식별할수 없도록 돼있다. 이들 4개사는 스페인과 이탈
    리아산 성형감자를 원료로 사용중인데 빙그레가 포테토칩의 브랜드로 시판중
    인 2종의 제품을 포함, 외국산 감자스낵의 판매규모는 금년한햇동안 모두 1
    백50억원을 넘어설것으로 관련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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