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한지붕세가족'출연 정모군 여고생 성폭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TV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했던 인기 탤런트 정모군(16.S고2년)은
동네선배와 함께 여고생을 집단 성폭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는데...
정군은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사는 선배 김모씨(21.
가스배달원)의 자취방에서 김씨등 7명과 함께 본드를 흡입한 뒤, 놀러온
여고생 김모양(16)등 4명을 집단 성폭행했다는것...
김양의 고소로 붙잡힌 정군은 경찰에서 "서로 좋아서 관계를 가졌을 뿐
강제로 한것이 아니다"고 진술...
동네선배와 함께 여고생을 집단 성폭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는데...
정군은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사는 선배 김모씨(21.
가스배달원)의 자취방에서 김씨등 7명과 함께 본드를 흡입한 뒤, 놀러온
여고생 김모양(16)등 4명을 집단 성폭행했다는것...
김양의 고소로 붙잡힌 정군은 경찰에서 "서로 좋아서 관계를 가졌을 뿐
강제로 한것이 아니다"고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