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크로노스모터 국산화 성공...토탈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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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엔지니어링(대표 김기중)이 각종 OA기기및 가스보일러용 팬코일밸브의
핵심부품인 신크로노스모터<사진>를 국산화 했다.
자동제어기기및 시스템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이 회사는 국민은행의 국산화
개발 지원자금을 포함 총4억원을 투입, 신크로노스모터를 개발하고 8월부터
양산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작동과 동시에 일정한 회전이 가능해 기능성이 뛰어난 이 제품은 1천분의
1mm의 공차만을 허용하는 정밀부품으로 지금까지 전량 미국 캐나다등지로부
터 수입돼왔다. 세계적으로도 하니웰사(미국)이리사(캐나다)등 서너개사만
이 제품을 생산하고있을 정도이다.
회사측은 신크로노스모터를 수요업체에 직접 공급하는 한편 이를 장착한
가스보일러용 팬코일밸브를 양산판매할 계획이다.
핵심부품인 신크로노스모터<사진>를 국산화 했다.
자동제어기기및 시스템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이 회사는 국민은행의 국산화
개발 지원자금을 포함 총4억원을 투입, 신크로노스모터를 개발하고 8월부터
양산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작동과 동시에 일정한 회전이 가능해 기능성이 뛰어난 이 제품은 1천분의
1mm의 공차만을 허용하는 정밀부품으로 지금까지 전량 미국 캐나다등지로부
터 수입돼왔다. 세계적으로도 하니웰사(미국)이리사(캐나다)등 서너개사만
이 제품을 생산하고있을 정도이다.
회사측은 신크로노스모터를 수요업체에 직접 공급하는 한편 이를 장착한
가스보일러용 팬코일밸브를 양산판매할 계획이다.